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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에 대한 고찰 원래는 떡볶이를 입에 대지도 않았다. 왜냐하면 떡볶이는 식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단순히 나에게 떡볶이는 분식류였다. 그러나 요즘은 떡볶이가 너무 맛있다. 그래서 뭔가 떡볶이에 대한 고찰을 해보게 되는 것 같다. 떡볶이에 진심인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요즘엔 너무 맛있다. 2024. 8. 15.
사필귀정이라는 뜻의 의미 많이들 들어봤기 때문에 사필귀정이라는 뜻의 의미는 다들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인생은 새옹지마입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모르는 게 우리 인생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생각대로 되지 않고, 올바르다고 생각되는 방향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입니다. 사필귀정이라는 뜻을 다시 한번 새겨보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바르게 나아가고자 해야 합니다. 인생에 있어 옳지 않은 것과 타협하는 것은 평생의 후회로 남습니다. 여러분들의 삶의 방향을 정확하게 잡고 맞다고 생각하는 일에 모든 것을 쏟아부으십시오.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2024. 7. 20.
이번 화성 화재 사건을 보면서 느낀 점 엊그제 화성에 사고가 났다. 화재 사고였다. 수많은 인명 피해를 겪었다. 무려 20명이나 죽었다. cctv가 공개 되었는데 도망갈 겨를도 없었다. 그냥 50초도 안되어서 내부가 검은 연기로 가득하게 차버리는데 어떻게 도망갈 수 있었겠는가. 그그나마 1층에 있거나 외부쪽에 있던 분들이 재빨리 도망갈 수 있었다. 그 외에는 모두 죽게 되었다. 항상 화재 사고를 보거나 이런 것들을 보면 나는 아니겠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전혀 아닐 것이다. 현실은 다를 것이다. 나라도 예외는 없을 것이다. 사고는 언제나 예기치 못하게 발생되며, 나라고 특별하게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진 않을 것이다. 이런 종류의 사고는 조심한다고 되는 부분도 아니며 그저 뜻이 있음을 기억할 수 밖에 없다. 2024. 6. 27.
이사를 하면서 느낀 점 이사를 할 때 주의해야할 점은 생각보다 내가 갖고 있는 짐이 많다는 것이다.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느꼈다. 불필요한 옷이 정말 많고 버리지 않고 그대로 보관만 하고 있었기에 더더욱 필요가 없었다는 것이다. 괜히 버려진 옷으로 쌓여진 쓰레기산과 같은 다큐멘터리가 나온 게 아닌 것 같다. 정말 낭비 하는 습관은 너무 나쁜 것 같다. 이사를 할 때 그래서 짐이 없다고 혼자 옮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말고 반드시 센터를 부르던가 해야한다. 그래야 힘들지 않고 할 수 있다. 몇 푼 아끼려다가 정말 큰 돈 나갈 수가 있다. 주의하도록 하자. 2024. 6. 3.